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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그리스도
1. 그리스도와 교회는 일체이다.
(요15:1-8)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하심이라
(엡1:22-23)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 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3. 그리스도는 교회의 입법 주(主)가 되셔서 유형 교회와 무형 교회를 다스리신다.
마16:18-19)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23:8-10)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엡1: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4: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5:23-24)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4. 교회 제도는 말씀의 권위 행사 방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무력에 의하여 기계적으로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면에서는 자기의 영에 의하여 감동적으로 사역하시며 말씀을 권위의 표준으로 삼는다. 그러기에 그를 왕으로 모신 성도들은 그에게 예속되고 그 통치에 순종한다.
카톨릭은 교황이 그리스도를 대신한다. 그러기에 교황의 말이 바로 그리스도의 말이다 그 교황은 성경 말씀으로 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의지가 바로 절대 무오한 말이다. 그들의 말이 곧 법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개혁교회는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다. 그러나 카톨릭에서는 성경과는 무관하고 교황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5. 교회에게 권세를 부여했다.
[마 16:17-1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를 교회에게 부여하였다. 그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원위를 직접 받는다. 교회에 속하지 아하한 직원은 그리스도의 권세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 권세를 교회가 주는 것은 아니라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로 하여금 받는 것이다. 교회의 직원은 교회가 위임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에게 직접 위임받으며 그 위임받은 자로 하여금 교회를 통치한다.
가톨릭처럼 교회의 권위를 베드로에게만 부여한 것이 아니다. 모든 제자들에게 즉 교화에게 부여한 것이다.
[눅 22:29-30]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가토릭은 교회의 직원은 특별히 구별된 자들이 그리스도께 직접 위임 받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교회는 그 위임 받은 자로 하여금 통치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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