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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1. 세계 5개의 공동신조 중 기독론이 확립된 신조의 내용1) 니케아 신조 : 아리우스의 그리스도 신성 부정을 물리치고, 그리스도의 신성 확립2) 콘스탄티노플 신조 : 아폴리나리우스의 그리스도 인성 부정과, 마케도니우스의 그리스도 신성 부정을 물리침. 그리스도의 인성 확립3) 칼케톤 신조 : Eutychus의 단성론을 물리침. 신성과 인성이 밀접하면서 혼돈하지 않는다믄 그리스도의 2성 1인격을 확립함2.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주라고 할 때 신성면과 인성면에 대하여1) 신성면 ①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② 그 분은 하나님의 영…
상승기독론. 하강기독론서론개혁주의 기독론은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구원사역을 다루는 신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 자신이 일하시기로 작정하여 인간의 육을 입고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류의 죄과를 제거하시며 자기와 화해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그리고 모든 창조를 자기의 것으로 회복하기로 하셨습니다. 창조 당시에 하나님께서 말씀과 권능으로 일하시여 창조를 이루시어 창조주가 되셨습니다. 타락한 창조를 회복하실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 인격으로 친히 일하여 피조물을 입어 신인인격으로 구원을…
하나님의 구원경륜인류는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속죄 제사의 방식으로 인류를 구원하시기로 한 하나님의 작정이 구원협약입니다. 이 삼위 하나님 간에 구원중보자와 구원의 방식을 작정하셨습니다. 구원협약(구속언약)구원협약은 삼위 하나님 간에 구원중보자를 세우시기 위한 작정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구원자와 구원방식을 협약하셨습니다. 전통적으로 성부와 성자간의 협약으로 논의해왔지만 삼위간의 논의로 보아야 합당합니다. 이유는 구원사역에 삼위 하나…
하나님의 성육신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여 다시 자기 백성을 삼으시기 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람으로 오시되 죄과를 지시고 피흘려 사람들을 속량하시려고 성육신하셨습니다. 백성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구원된 백성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셨습니다. 성육신의 동인성경은 모든 인류의 범죄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의 성육신을 말하고, 그의 속죄의 죽음을 말합니다(요 1:29, 3:16, 마 1:21, 막 10:45, 롬 3:22-25, 5:8-10, 6:23, 고전 15:3, 히 1:3, 2:17, 9:26-28, 10:12…
그리스도의 인격신인의 인격하나님은 성육신하사 신인이 되어 인류에게 오셨습니다. 그리스고 인류와 함께 하십니다. 승천 후에도 그의 인성과 함께 계시므로 지금도 인류와 함께 하시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곧 임마누엘이십니다. 독특한 신인 인격으로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신인 인격입니다. 인간이 신으로 올라간 인신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신인 인격입니다. 한 인격이 두 본성을 가졌습니다. 신성과 인성을 가졌어도 인격은 하나이고 하나님으로서 인격이지만 성육신으로 신인 인격입니다. 한 인격이 두 본성…
구원중보자하나님께서는 그 사역을 행하심에 있어 중보자를 통해 일하십니다. 창조 사역을 이루심에 로고스, 아들, 2위격을 창조주로 세워 일하게 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사역방식은 아버지는 성령 안에서 아들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로고스가 이루시므로 창조 중보자이십니다. 이 창조 중보자 로고스가 그 창조를 인해 만물의 상속자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상속자인 로고스, 곧 아들 하나님을 구속 중보자로 세우셨습니다. 이 중보자는 그냥 하나님으로서 구원 중보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피조물이 되심으로 중보자가 되어 …
성육신성육신: 비하의 시작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자체가 비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피조물을 입음입니다. 성육신 자체가 비하입니다. 19세기 매개신학은 인류가 신화(하나님 화)되기 위하여 하나님이 사람이 되심이 필연적이라고 했습니다. 성육신 자체는 하나님께 비하가 되지 않는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루터파 신학은 성육신 자체는 비하가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입음이 비하가 아니라 성육신으로 전달된 신성의 속성들 중 전지와 편재를 사용하지 않음이 오히려 비하라고 봅니다. 비하는 성육신하신 하나님께 해당하지…
새언약의 길새언약개혁신학이 가르치는 은혜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체결하되 그의 피로 세운 언약 곧 새언약으로 이해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당사자인 인간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가상적 미래 인간이 아니라 역사적 인간들과 체결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언약 체결의 당사자가 되사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자들 곧 교회의 대표, 새인류의 대표들과 체결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언약이 피로 세워지고 모세 언약도 피로 설립된 후에 언약 체결의 방식은 반드시 피로써 곧 생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새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구속은 두 방면으로 성립한다첫째는 팔리운 어떤 것을 그것을 산 사람에게 그 값을 지불하고 다시 사는 것을 뜻합니다. 즉 팔리운 것을 무르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는 그의 피로 죄와 사망과 율법 아래 매인 사람들을 속량 곧 되샀습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 곧 되샀습니다. 그가 저주를 받아 나무에 달리므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조상들의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하되 그의 보배로운 피로 속량해 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자기의 피로 각 족속과 민족들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냈습니다. …
그리스도의 죽음과 지옥강하그리스도의 사망과 장사지냄그리스도의 죽음은 택자들의 죄과를 속량하는 사역입니다. 전가받은 죄값을 인하여 만민을 대신해 그리스도께서 죽었습니다. 죽음에서 그리스도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사망입니다. 로마병사에 의해 사망확인이 이루어졌습니다. 몸과 영혼이 분리된 상태에서도 로고스의 인격은 그가 취택한 인성과 인격적 연합을 계속하였습니다. 이 인격적 연합이 해소되었다면 아버지의 작정하신 언약을 수립되지 못하여 우리가 죄 가운데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장례되어 부자의 무덤에 묻히므로 이…